Burning Conference
불타는 열정으로 가득한 그들의 회의 현장.
사뭇 진지한 그들의 회의 속으로.
늦은 새벽이 되어서도 지칠 줄 모르는 그들의 열정.
매일같은 밤샘 작업에 몸이 지치고 지쳐도 그들은 오늘도 달린다.
근데 이제는 조금씩 힘이 들때도 잇어서 박카스나 커피의 기운을 빌리때도 종종 잇네요 ;ㅗ;
조금 식상하지만 이럴때 여러분의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. 저희를 응원해주세요 :-)
p.s 저는 역시나 나오지 않네요, 그렇지만 저도 분명히 회의에 참여햇습니다 ;ㅗ;
둘만 회의하는거같네ㅋㅋ낑과 천씨목소리밖에 안들림.ㅋㅋㅋ나머진 다 잉여임?
답글삭제@물음표 혜영씨 - 2010/04/14 16:04
답글삭제저는 얼굴조차 나오지 않네요. 엉엉.
열렬한 음악좀 깔아주지ㅡㅡ;;
답글삭제@깨방정 영환 - 2010/04/14 17:38
답글삭제다음부터는 편집해서 올리겟습니다 ;-(